ADVERTISEMENT

[날씨와 건강] 8월 10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습기가 많은 날은 곰팡이균이 잘 번식해 피부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사타구니가 가렵고 각질이 덮인 홍갈색 반점이 생기면 완선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럴 땐 꽉 조이는 의복을 피하고 면 소재 속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박현선 서울의대 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