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용 택시에 일련 번호 매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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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엑스포 70」관광객의 내한에 따른 서울시내 교통관리의 일부로 영업용「택시」에 대한 일련 번호제가 15일 하오 1시를 기해 실시되었다.
이 일련 번호는 방범등과 유리창에 붙이기로 되어있으며 「엑스포 70」기간 동안 영업용 차 안에는 외국인을 위한 관광 안내「카드」50매를 항상 비치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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