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일 영사 석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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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상우파울루(브라질)15일 로이터 동화】「브라질」의「게릴라」들에 의해 납치되었던「상우파울루」주재 일본 총영사「오오구찌」씨(대구신부)가 15일 밤「게릴라」들이 석방을 요구한 정치범 5인과 교환되어 피납 4일만에 자유의 몸이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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