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지구 아랍 인 30만명 이주 착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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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아만14일 AFP합동】「이스라엘」당국은「가자」지구의 30만「아랍」인을「요르단」강 동안으로 이주시키기로 한 그들의 결정을 실천에 옮겨 이미「팔레스타인」에 50가구가 이주되었으며 다른 가구가 이주 중에 있다고「암만」의「알·디파」지가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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