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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성우 보호 거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뉴델리13일UPI동양】인도 정부는 12일 소 도살을 허용하려는 주 정부의 결정에 간섭할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4억에 달하는 국내「힌두」교도가 『성우』로 숭앙하고 있는 우공들에 대한 보호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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