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환씨등|양지 코치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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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작년 10월 일본의 동경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 (FIFA )「코칭·스쿨」을 수료한 전 대표 「팀」의「코치」인 장경환씨가 양지「팀」의「코치」로 부임했다.
백호상비군이 중심이될 양지는 장「코치」이외에 서독인「하트만」씨도「코치」로 초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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