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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 방북 현정은 회장 “북한 인사 만날 계획 없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일 하남시 창우동 선영에서 남편인 고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묘소를 참배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 전 회장의 10주기 추모식 진행을 위해 3일 방북하는 현 회장은 “추모행사 외에 북한 인사를 만나거나 정부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하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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