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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선원 신원 재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인천】15일 인천경찰서는 서해 접적해상을 운항하는 여객선들의 납북등 사고를막기위해 인천항을 기점으로 서해를 내왕하는 여객선선원들의 신원을 재조사하는한편 주민등록증 공무원증등 증명서를 갖지않은사람은 일제승선시키지않을 방침이며 여객선의 무선통신시설은 출항 1시간전에 꼭점검을한후 출항토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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