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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0년 판결선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수원】12일상오 서울지법수원지원 합의부 (재판장 김연)는 귀환어부 가첩사건 선고 공판에서 평택군 포천면 만호리 방주식피고인(45·어부)에게 징역 10년에 자격정지 10년을, 방피고인에게 포섭되어 월북하려했던 갈은마을 박원배 피고인(28)에게는 징역 3년에 자격정지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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