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6만원이 든 우편행낭 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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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지난1일하오 파주군천현면법원리우체국에서 문산우체국을 경유해 열차편으로 서울중앙우체국에 보낸 현금1백6만원이든 우편행낭이 도난당했음이 4일상오 밝혀졌다.
법원리우체국은 지난1일현금1백6만원이든 우편행낭을 문산우체국에선 이날하오7시54분 문산발 서울행 192열차에 이행낭을 탁송했으나 서울중앙우체국은 4일 이행낭을 받지 못했다고 문산우체국에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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