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베이어 발사 때 세균 묻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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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휴스턴=AFP합동】이곳 우주과학자들은 2년반전「서베이어」부분품에 묻혀 있던 세균이 공기가 없고 낮에는 섭씨1백17도 밤에는 영하1백32도까지 내려가는 기온의 차가 극심한 달에서 아직까지 살고 있는지의 여부가 밝혀지질 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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