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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역사인류학연구소(Institute of Anthropology and History:INAH) 직원과 고생물학자들이 멕시코 코아우일라주(州) 제너럴 세페다에서 오리주둥이공룡으로도 불리는 하드로사우르의 꼬리를 캐내고 있다. 멕시코에서 발견된 공룡화석 꼬리에서 50개 뼈를 완벽하게 찾아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INAH 와 국립멕시코 대학의 고생물학자들이 전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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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역사인류학연구소(Institute of Anthropology and History:INAH) 직원과 고생물학자들이 멕시코 코아우일라주(州) 제너럴 세페다에서 오리주둥이공룡으로도 불리는 하드로사우르의 꼬리를 캐내고 있다. 멕시코에서 발견된 공룡화석 꼬리에서 50개 뼈를 완벽하게 찾아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INAH 와 국립멕시코 대학의 고생물학자들이 전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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