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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친언니 공개, "40대 맞아?" 미스코리아 언니 미모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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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친언니 공개, 사진 레몬트리]

배우 김성령(46)의 친언니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령 친언니 공개는 리빙전문매거진 레몬트리를 통해 이뤄졌다. 레몬트리는 22일 최근 ‘40대 워너비스타’로 떠오른 김성령과 언니 김성진이 ‘2013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전하며 김성령 친언니를 공개했다.

레몬트리는 “김성령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과 도예가 언니 김성진의 전문적인 고견이 잘 어우러져 핸드메이드 코리아 페어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령과 김성령 친언니 김성진 씨가 나란히 도자기를 들고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성진은 김성령에 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는 디자인, 공예, 미술, 생활용품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손으로 창조하고 만들어낸 작품을 전시하고 유통하는 국내 유일의 페어다.

레몬트리와 핸드아티, (주)한국국제전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2013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에는 12개국 300여 업체가 부스를 준비하고 관람객을 맞는다. 자세한 문의는 레몬트리(02-3015-0689, www.lemontree.co.kr)로 하면 된다.

김성령 친언니 공개에 네티즌들은 “김성령 친언니 공개, 동생도 아나운서에 세 자매 미모가 정말 우월해”, “김성령 친언니 공개, 정말 워너비 스타 답네”, “김성령 친언니 공개, 미모 유지하는 비결도 알려주길”, “김성령 친언니 공개, 핸드메이드코리안페어 가면 두 사람도 볼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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