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74일에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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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델리 27일 UPI동양】인도「차디가르」시가 「푼자브」주에 병합되지 않는 한 죽을 때까지 단식을 하겠다고 선언했던 「시크」족 지도자 「다르산·싱·페루만」씨 (83)가 27일 그가 물만 마신 단식 74일 끝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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