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유세 계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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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당의 5개 유세반은 8일 고양·대천·고흥·영덕·진주 등 5개 지역에서, 그리고 신민당의 15개 유세반은 광주·대천·고창·합천 등 전국 20개 지역에서 개헌 찬·반 연설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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