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상오 보사부는 「콜레라」 발생 이후 지금까지 고기잡이하다 인천항에 돌아온 어부 4천4백명에 대한 채변 검사 결과 이 가운데 아명이「콜레라」균을 보균하고 있음이 밝혀져 인천 도립 병원에 격리 수용 중이라고 말했다.
「콜레라」는 7일에도 전남에서 9명. 경남에서 9명 등 모두 18명이 발생, 3명이 죽어 환자 발생 총수는 1천3백25명, 사망자는 l백l8명, 완치된 사람은 1천76명, 현환이 1백3l명이다.
8일 상오 보사부는 「콜레라」 발생 이후 지금까지 고기잡이하다 인천항에 돌아온 어부 4천4백명에 대한 채변 검사 결과 이 가운데 아명이「콜레라」균을 보균하고 있음이 밝혀져 인천 도립 병원에 격리 수용 중이라고 말했다.
「콜레라」는 7일에도 전남에서 9명. 경남에서 9명 등 모두 18명이 발생, 3명이 죽어 환자 발생 총수는 1천3백25명, 사망자는 l백l8명, 완치된 사람은 1천76명, 현환이 1백3l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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