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죽고 둘 중태|개스 중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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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8일 상오 6시쯤 서울 중구 필동 2가 84의25 신종철씨 (26·회사원) 집 건너방에서 잠자던 신씨의 아버지 신교승씨 (72)와 어머니 이유감 여인 (65) 조카 주하 군 (8) 등 3명이 연탄 「개스」에 중독, 이 여인은 숨지고 신씨와 주하 군은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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