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전기 공장 인천에 건설 신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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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조동오 특파원】한국의 신광기업(인천·사장 성두현)이 일본의「미쓰비시」계의 삼릉전기 및 삼릉상사와 합작투자로 전기공구공장을 인천에 세우기로 합의하고 한국정부에 허가를 신청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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