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구별로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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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내 국민학교 체육 예선대회가 오는 7일부터 각구 각학교에서 5일간 실시된다.
이번 대회에는 2백14개 국민학교 어린이들이 참가, 육상·축구·농구·배구·「핸드볼」 등 20개 종목에 걸쳐 힘과 기를 겨룬다.
학년별 및 종목별 경기장소는 다음과같다.
▲1학년=하송국민학교 ▲2학년=남대문국민학교 ▲3학년=서대문국민학교 ▲4학년=충무국민학교 ▲5학년=을지국민학고 ▲6학년=종로국민학교 ▲축구=효제국민학교 ▲농구=휘경국민학그 ▲배구=추계국민학교 ▲「핸드볼」=광희국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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