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 공개심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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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화공보부는 30일 국전을 현대미술관소관사업으로 결정하고 국전출품작의 심사를 공개하여 진행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문공부는 2, 3일내로 15명의 미술관 운영위원을 위촉,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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