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마쯔」씨 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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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체한중인 전일본「니찌보·가이스까」여자배구「팀」감독 「다이마쓰」씨는 12일 하오 체육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배구지도자는 창의력과 노력없이 안일에 빠져있다』고 말하고 『70년 세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북괴를 이기려면 외국「팀」을 모방할 것이 아니라 수비력을 강화한 독창적인 연구와 노력이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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