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승차지도반 편성 출근시간 혼잡막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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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3일 출근시간에 교통혼잡을 피하고 승차질서를 바로 잡기위해 서울시 관광운수국직원 60명과 시내「버스」회사 직원 4백40명등 모두 5백명으로 구성된 승차지도반을 짜서 아침7시부터 8시30분까지 시내 답십리종점 변두리등 변두리 23개 교통혼잡 지역에 배치,승차지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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