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지지책자|각 기관에 배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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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여수】고화당전남 제4지구당(여수·여천)은 개헌의필요성을 주장하는 책자를 27일부터 시내 각기관에 돌리고있다.
한진문학사발행, 황우겸씨가 쓴 이책자는『공든탑이 무너져서야』라는 제호에『개헌문제를 생각해본다』고 쓴부제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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