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나체시위 미술관침체항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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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요크」에있는 현대미술관에서 여자6명과 남자2명이 20분간 나체사위를 벌이면서 미술관이 새로운 맛이없고 침체했었다고 항의했다.
일본인화가 「가사마·가요이」가 이끈 이시위자들은 미술관안의 샘에서 목욕을하고 동상위에 올라가 『미슬관이낡은 농에 불과하다』고 외쳤다. 【뉴요크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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