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7천만불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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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지난 상반기중의 연불수입총액은 총수입의 21.4%인 1억4천9백만불에달했다.
이는 올해 허가한도2억2천3백만불의 66.7%에 해당하며 앞으로 한도여유는 7천만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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