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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약사 60여명초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친목단체 상록회 8월월례회가 22일 하오7시부터중앙「매스컴·센터」10층에열렸다.
홍진기중앙일보 사장이주최한 이날모임에는 임병묵씨, 김자경여사등 경계·학계·실업계등의 회원 1백여명과 특별손님으로 서울시내 여의사·여약사 60명이 초청돼 서로의견을나누며 여름밤 한때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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