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학생 구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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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경북대학생 26명은 22일상오 11시 가칭 경북대학교 개헌반대투쟁 학생총회(대표 홍윤순·22·문리대4년)를 결성하고『법적근거없이 처벌한 학생들을 구제하라.우리는 민족의 양심에 호소, 계속 개헌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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