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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산부총재 사표수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유호오 신민당총재재는 20일하오 유진산수석부총재의 사표를 수리하고 정일형부총재룔 수석부총재로 지명, 정무회의에 통고했다.
유부총재는 성낙현의원등3명의 의원이 개헌지지 성명을 낸데대해 책임을지고 지난 7윌말 사표를 냈었다.
이재섭부총재도 사표를 냈었으나 유총재의 권유로 철회했다.
신민당은 부총재 1석을 당분간 메우지않고 개헌안이 처리된후 임시전당대회를 열어 유총재가 지명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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