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복식서 3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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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홍콩19일로이터동화】한국은 19일 폐막된 제3회「아시아」청소년「테니스」선수권대회의 단식과 복식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거행된 개인전 준결승전에서 단식부의 김영성 선수는 「버마」의 「캬우·자우」선수에게 2-0, 복식부의 김민일·김재열조는 「버마」의 「T·W·초」·「A·타이」조와 열전을 거듭한 끝에 2-1로 각각 패해 모두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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