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3파전예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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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북20일=이근량특파원】제2회「아시아」청소년 농구대회가 남자6, 여자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20일밤 이곳 「스포츠·센터」에서 개막된다.
30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는 남자부가 1차「리그」여자부가 2차 「리그」로 패권을 가리는데 이곳 전문가들은 여자부에서 한국의 우승은 확실하며 남자부는 한국, 일본, 중국의 3파전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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