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명 학교군별 추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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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20일 상오10시 시내중학교1학년 학생 가운데 거주지학교 군으로 환원되기를 희망하는 학생5백61명에 대해 학교군별로 추첨했다.
시교육위 집계로는 현재 거주지와 다른 학교군에 다니고있는 중학교1학년 학생은 5천4백여명으로 이 가운데 11%에 해당하는 5백61명이 이날 추천에 응한 것이다.
이날 실시된 학교군별 추천학생 수는 다음과 같다.
▲1군=1백53명 ▲2군=2백20명 ▲3군=86명 ▲4군=1백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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