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고교바둑 대표 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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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3일부터 자유중국 대북에서 열리는 한·중·일 고등학생 바둑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대표단 일행이 20일 상오 10시10분 CAL편으로 떠났다.
대표단은 단장 원종훈씨 (중앙일보·전무) 감독 조남철씨 (기사·8단) 선수 서봉수군(동양공고) 이동규군 (배문고교) 박종렬군 (남산공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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