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입구를 정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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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시내 1백4개 각급 학교 입구와 주변을 정돈, 정화하기로 했다.
김현옥시장은 오는 9월부터 1억2천8백만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주로 변두리 국민학교 61개를 비롯 신설교를 포함 28개중학교 그리고 15개 고등학교의 입구도로를 포장하고 주변의 소음을 방지하고 무허가 건물등을 정리하여 학교주변을 깨끗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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