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승무원 살아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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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시키고18일AP동화】한국휴전선에서 북괴에 피격추락된 미군OH23「헬리콥터」의 승무원3명이 현재 살아있다고 『「푸에블로」호 사건을 잊지말자』는 한위원회의 위원장「폴·린드스톰」목사가 18일 밝혔다.
그는 북괴가 경계표지용 바위들을 옮겨놓았으며 조종사용 지도도 변경되는 바람에 이 비행기는 북괴령안으로 17.6km내지 25.6km까지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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