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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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에 직송, 정부는 전격 공고. 하늘의 장마 지났으니 이제는 입의 장마 있게 됐군.
향군 개헌 지지 성명, 법에 저촉. 물불 가리지 않는 이 충정 알아주시겠지.
접객업소 종업원, 결핵과 성병 많아. 사람이 접대 안하고 병이 접객했군.
쌀 최고 풍년 예상. 최고 수해니 최고 풍년이라, 그 정도는 농림부 아니라도 짐작.
「프랑」화 평가절하. 대통령 선거 치러야 고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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