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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재출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명년3월부터「오오사까」에서 열리는 만국박람사(EXPO70)에 우리나라는 문화재의 전시 및 민속예술단을 파견한다.
문공부는 한국관내의 전시유물로 국립박물관 및 경주박굴관 또는 개인소장품인 국보급의 문화재―성덕여왕신종(에밀레종)금동미륵보살반가상, 금영총왕관등 3점을 모조품으로 출품하고 또 고려청자 20여점도 전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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