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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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강타 또 강타, 심한 「대미지」. 권투중계 아니고 장마 사투입니다. 정쟁에 앞서 이 민생고를.
종합제철 대일청구권자금 8천만불로. 아이구 고마워라, 국교정상화의 보람 처음 느껴.
통계업무, 통계국에 일원화. 통계수자 앞뒤는 잘 맞겠군.
「데모」대학생 7명에 징집영장. 용감한 학생은 국토방위가 최적임이라서.
격리실서 생일 맞은 「암스트롱」. 달구경 간 벌 이렇게 심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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