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이루트 차량폭탄 테러 발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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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베이루트 남부외곽에서 9일(현지시간)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18명이 부상했고 수 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은 레바논의 시트교도 헤즈볼라 무장군의 본거지이며 이들은 시리아 내전에 참전해왔다.
폭탄테러가 발생해 차량에 불이 나자 사람들이 불을 끄려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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