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난23일평택군송탄읍서정리복창동 이은창씨(41)형제가 캐낸 싯가 7백여만원짜리 침향(길이 20m, 직경 70cm)를 둘러싸고 땅주인 심상두씨(45)가 소송을제기해 이침항의 소유권은 법의 판단을 받게됐다.
서울지법 수원지원은 26일하오5시쯤 문제의 침향이 나온땅임자 심상두씨가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심씨에게 보증금 50만원을 공탁하게하고 심씨가 위임하는 수원지법 집달리에게 침향을 보관시키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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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난23일평택군송탄읍서정리복창동 이은창씨(41)형제가 캐낸 싯가 7백여만원짜리 침향(길이 20m, 직경 70cm)를 둘러싸고 땅주인 심상두씨(45)가 소송을제기해 이침항의 소유권은 법의 판단을 받게됐다.
서울지법 수원지원은 26일하오5시쯤 문제의 침향이 나온땅임자 심상두씨가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심씨에게 보증금 50만원을 공탁하게하고 심씨가 위임하는 수원지법 집달리에게 침향을 보관시키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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