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7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24년생 마음에 밝은 빛이 가득할 듯. 36년생 모든 것이 다 아름다워 보이는 날. 48년생 세상은 살아 볼만하다고 생각할 듯. 60년생 즐거운 일에 지출을 할 수도 있다. 72년생 배우자와 부부동반으로 외출. 84년생 친구를 만나거나 멋진 데이트.

소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西 25년생 효도 받고 행복한 하루. 37년생 선물을 받거나 대접을 받을 수도. 49년생 반가운 사람들과 즐거운 만남. 61년생 가족의 따듯한 정이 피어날 듯. 73년생 가족 나들이. 가벼운 여행 떠나기. 85년생 영화를 감상하거나 공연 관람하기.

호랑이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14년생 힘든 일 하지 말 것. 26년생 자녀 일에 깊게 간섭하지 말 것. 38년생 가급적 앞에 나서지 말도록. 50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62년생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 74년생 남과 논쟁하지 말 것. 86년생 물건 분실이나 고장 주의.

토끼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15년생 세상을 달관한 마음 갖기. 27년생 중재 역할을 할 수도. 39년생 예상보다 돈이 더 들어 갈 수도. 51년생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 갖기. 63년생 종교나 철학에 관심 갖기. 75년생 작은 도움 주는 것에 인색하지 말 것. 87년생 자아 성찰.

용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16년생 덕으로 사람을 대할 것. 28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하는 법. 40년생 집안일을 진두지휘. 52년생 기쁨도, 서운함도 있을 듯. 64년생 작은 돈에 인색하지 말 것. 76년생 물건을 살 때는 가격 비교부터. 88년생 아름다운 하루.

뱀띠= 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17년생 동서남북 운이 트일 듯. 29년생 선물 받거나 이익이 생길 수도. 41년생 가족의 단합된 힘. 53년생 인맥을 최대한 활용할 것. 65년생 유쾌·상쾌·통쾌한 하루. 77년생 계획한 일을 실천하게 될 듯. 89년생 이미지 상승. 분위기 업(UP).

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南 18년생 유자식이 상팔자. 30년생 남과 비교하지 말 것. 42년생 서운한 감정이 들수도. 54년생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에 맞출 것. 66년생 외출하지 말고 집에서 휴식. 78년생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를 수도. 90년생 분위기에 휩싸이지 말 것.

양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南 19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법. 31년생 좋은 일을 함께하면 행복도 두 배. 43년생 행복의 향기가 진동할 듯. 55년생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길 수도. 67년생 보람이 생기고 이익도 챙길 듯. 79년생 순발력과 재치 발휘. 91년생 시선 집중.

원숭이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南 20년생 적임자에게 맡길 것. 32년생 자녀라도 금전거래는 자제할 것. 44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실리 추구. 56년생 자존심이 상해도 참을 것. 68년생 형식보다 형편에 맞출 것. 80년생 자만하지 말 것. 92년생 감정 컨트롤을 잘할 것.

닭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東北 21년생 나서지 말고 상황을 주시. 33년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 45년생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무반응으로 대응. 57년생 예상 못한 일이 생길 수도. 69년생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생길 수도. 81년생 외출보다 집에서 내공 쌓기.

개띠= 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22년생 좋은 말, 칭찬을 많이 해줄 것. 34년생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 줄 수도. 46년생 더불어 사는 세상. 서로 돕고 정을 나눌 것. 58년생 작은 일에 집착하지 말 것. 70년생 내 배우자가 최고다. 82년생 자동차 드라이브나 놀이공원 가기.

돼지띠= 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23년생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도. 35년생 품위 유지에 신경을 쓸 것. 47년생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중용을 지킬 것. 59년생 싫더라도 속마음을 드러내지 말 것. 71년생 의상과 외모에 신경을 쓸 것. 83년생 귀찮은 모습을 보이지 말 것. *** 자료제공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www.jlife.com 접속(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02-766-181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