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얼리니스트 신명혜양 독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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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신명혜(25) 「바이얼린」독주회가 21일 하오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신수정양의 「피아노」 반주로 열린다. 이날 독주회에는 「브람스」의 A장조 「소나타」를 비롯 「베라치니」 「힌데미드」의 「소나타」와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이 발췌 연주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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