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입장무료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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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온양】성역 현충사관리사무소는 1일부터 현충사입장료 제도를 폐지하고 유물전시관관람에 한해서만 일반20원·학생단체 10원씩으로 바꾸었다.
지난 28일 준공한 현충사에는 요즘 하루 5∼6천명의 참배객이 붐비고 있는데 90%가 학생단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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