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사만 허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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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수산청은 한국수산개발공사 신흥수산 삼양수산3개사혼성선단을 북양에출어시키려던 당초의 계획을변경, 신흥수산 삼양수산2개사만을 출어시키기로했다.
22일 수산청관계자는 2억9천만원의 출어자금의 은행융자관계로 계획을변경, 신흥수산을 중심으로한 민간업자들의 선단을 구성, 예정대로 오는 4월1일 출어시키기로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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