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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상 제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하심·빈·술탄」제3대 주한「말레이지아」대사와 「헤수스·페레스·모랄레스」초대주한 「베네수엘라」대사는 28일 청와대에서 박정희대통령에게 각각 신임상을 제정했다.
박대통령은 신임상을받고 한국과의 우호관계 증진에 힘써줄것을 신임대사에게 당부했다. <「프로필」2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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