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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영장신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전】「치안국 가짜 수사반」사건을 수사중인 대전경찰서는 6일 공동묘지 이장공사현장감독 조석환(34·전과6범) 조병준(28) 형제와 박태산(40·무직) 박우원씨등 일당 4명을 공갈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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