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병원 기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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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주한미육군병원이 3일 기공됐다.
부평에 있는 미제121후송병원을 옮겨 현재 서울 용산에 있는 미육군병원에 통합될 이병원은 2백84만9천「달러」계약으로 한국개발공사와 현대건설이 맡아 71년1월에 준공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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