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상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어린이를치어 숨지게하고 도망쳤던 서울자 1-6728호 「지프」운전사 정재명씨(29)를 검거,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22일 하오4시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3가27 앞길에서 송정천군 (9·영등포국민교3년)을치어 중상을입힌후 인근 연합병진에 옮겨놓고 그대로 도망쳤었다.
중상을 입었던 송군은 23일하오 병원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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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상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어린이를치어 숨지게하고 도망쳤던 서울자 1-6728호 「지프」운전사 정재명씨(29)를 검거,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22일 하오4시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3가27 앞길에서 송정천군 (9·영등포국민교3년)을치어 중상을입힌후 인근 연합병진에 옮겨놓고 그대로 도망쳤었다.
중상을 입었던 송군은 23일하오 병원에서 숨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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