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준·정해돈 대표 금탑산업훈장
최상준(왼쪽) 남화토건 대표이사와 정해돈(오른쪽) 성아테크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3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최 대표와 정 대표는 각각 48년, 36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건설 한길을 걸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최삼규)은 이날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157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
모드갈 사장, 주한인도상의 새 회장에
샤시 모드갈(59) 노벨리스 아시아 사장이 17일 열린 주한인도상공회의소 이사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