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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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 자리에서「부커」중령은『북한은 가보지 않은사람은 모른다』고말하며 북괴에서의 억류기간의 비참한 기억을 되새겼다.
정일권총리는 이 자리에서 승무원들에게 한국을 소개하는 책자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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