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접객업소단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12월부터 1월까지 시내전역에걸쳐 각종유흥접객업소를 집중단속키로하고 위반업소는 엄중한행정조치를 단행키로했다.
시당국은 이번단속에서 접객업소에대한 단속을 일원화하기 위해 시청의 사무관급 1명을 반장으로하고 보건소·경찰·위생시험소 직원등 5명으로 구성된 톡별위생검사반을 구성, 서울시장이 발행하는 『특별위생검사명령서』를 제시하고 단속키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